포스터에 있는 출연진만 간단하게 소개 일단 하뉴 제외 모두 은퇴한 남자싱글 선수들
왼쪽부터
제프리 버틀: 하뉴 쇼트 안무담당 파리산책, 쇼팽, 렛고크, 오토날, 렛미엔터테인, 론도는 쉐린본과 협업 세선우승 1회 올동 1회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하뉴 크리켓 팀메이트 세선우승 2회 올동 1회
스테판랑비엘: 하뉴의 멘탈케어러 중 한명 이번 코로나 시국에도 도움 많이 줬다고 세선우승 2회 올은 1회
조니위어: 프르쉔코와 더불어 하뉴의 스케이트 우상 중 한명 (오토날 헌정대상) 세선동 1회
오다노부나리: 하뉴 최애선배 중 한명 2005년 주니어 세선 우승,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일본대표
이 밖에도 하뉴 고향선배 올챔 아라카와 시즈카상 동갑친구 다나카 케이지 선수까지 모두 다 하뉴가 너무나 좋아하고 편한 사람들이라서 텐션업 막둥이 하뉴 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