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BCScottRussell/status/1228464407904210949?s=20
커트 러셀이랑 이번 세선에 대한 생각을 포함 인터뷰했는데 아마 세선기간에 사용하려구 하나봐
언제나 자신이 챔피언이 아닌 도전자(the challenger)로 생각해왔다고
인터뷰할때도 항상 저런 트레이닝복이구나
가끔 궁금하다 본인이 현재 가진 명예나 부를 조금이라도 즐기는 거에 관심이 없는걸까
어떻게 주구장창 운동선수로서만 살 수 있지? 가끔 점프나 경기로 아직도 괴로워 하는 하뉴를 이해할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