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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SPUR magazine 기사 (이번 시즌은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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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361118654
2016.11.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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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뉴 경기인데 '그저 기다리자' 이런 마음으로 볼란다. 누구보다 힘들게 본인을 다독이며 여기까지 온 선수에게 <항상 최상의 모습을 보여줘> 라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싶지는 않네 적어도 오늘은.  


SPUR  잡지의 기사 작성은 나오코 우츠노미야


유즈루 하뉴, 새로운 문을 열다. 


여름의 끝, 하뉴는 훈련에 집중하는 나날로 돌아왔다. 그리고 한 경기에 참가해서 우승을 했다. 큰 경기는 아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역사상 최초의 쿼드룹을 성공했다는 것이다. 그 경기는 캐나다에서 열린 어텀클래식이었다.  점수는 그리 좋지 않았고 내용 면에서도 부족했다. 하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뉴는 지난 시즌, 심각한 부상을 가지고 있었고 그가 원한만큼 훈련할 수 없었다. 게다가 그의 새로운 스케이트화는 등에 고통을 가져왔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경기 자체가 이미 대단한 성과였다. 그는 다시한번, 새로운 레벨로 올라가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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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있었던 세계 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후 그는 많은 고통속에 있었다.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그는 많은 것들을 견뎌내야 했다. 그 시기에 관해서 코치 브라이언은 "그의 감정은 매우 불안정했다. 그가 하고 싶은 것들을 부드럽게 할 수 없었고, 그래서 점점 긴장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가 좋은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모든 종유의 불안정을 피하는 것, 그 것이 우리의 일이었다." 


그의 쇼트 안무가인 제프리 버틀은 "심각한 부상때문에, 매우 큰 벽이 있었어요. 그가 할 수 없는 특정한 요소들이 있었는 데, 그러자 하뉴는 다른 요소들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쁜 상황에서의 반짝이는 빛이었지요. 그는 '나는 할 수 있어' 라는 확신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은 그런 정신상태를 키워나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어텀클래식에서는 어느 면에서나 경기를 완벽하게 해야 할 이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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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아데이의 하뉴는 그가 무엇인가를 견뎌내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 그는 챔피언처럼 보였다. 다른 말로, (챔피언같은) 평소와 전혀 달라보이지 않았다.  그가 어떤 종류의 부상을 가지고 있는가와 상관없이, 그는 "자기 자신"이고자 투쟁했다. 이 점은 그가 매우 강한 분야이기도 하다. 


토론토에서의 연습에서 하뉴는 쿼드룹을 무수히 뛰었었다.  ISU  심판인 노브히코 요시오카는 이 것을 보았고 그의 놀라움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의 스케이트화가 잘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적응시간이 필요하구요. 그리고 그의 상태는 매우 나쁘다고. 그런 상황에서 그리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벌어진 일은 매우 놀라운 것이었다.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이글에서 그는 쿼드룹을 뛰었고 보는 사람들은 "저게 정말 쿼드 맞아?" 라고 생각했지요. 랜딩이 너무 아름다왔고 그는 룹점플프도 이렇게 쉬운 쿼드로 뛸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요시오카는 어텀클래식의 결과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그가 하뉴는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들을 말해주었다. 

"어텀에서의 쿼드룹은 하뉴의 능력에서 보면, 좋은 퀄리티가 아니었습니다. 그가 프로그램속에서 그 점프를 완벽하게 뛸 시간이 부족햇을 지도 모릅니다. 약간의 피로감과 충분한 스태미너가 없는 느낌이 있었지만, 이 문제는 시즌이 진행될 수록 해결될 겁니다."


우리는 그저 그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저 기다릴 필요가 있다. 


" Let's Go Crazy" 를 제프리 버틀과 함께 만들어나갈 때, 하뉴는 자주 "와우, 이거 정말 최고로 멋있는데요!" 말하고 했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그 날은 올 것이다.... 


 from ㅡ http://yuzusorbet.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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