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형 질문에 주니어가 우물쭈물 발음 흘리면서
ㅇ..어... 오예댕.. 기어기... 막 이렇게 대답함
챗창에선 아무도 주니어말 못알아듣는데 그와중에 풍형 혼자
오래된 기억이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댕기어기=오래된 기억이야
ㄷㄷㄷㄷ
우리언니도 조카가 막 외계어할때 다알아듣던데 부모들은 진짜 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어... 오예댕.. 기어기... 막 이렇게 대답함
챗창에선 아무도 주니어말 못알아듣는데 그와중에 풍형 혼자
오래된 기억이야?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댕기어기=오래된 기억이야
ㄷㄷㄷㄷ
우리언니도 조카가 막 외계어할때 다알아듣던데 부모들은 진짜 신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