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인 나도 컴백한다 하면
기대뿐만 아니라 긴장도 많이 되거든
내가 뭔가 도움이 됐음하는데
얼마나 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즐기자 하지만 즐기지 못한 순간들도 많고.
그래서 나중에 후회도 많이하고..
애들이 불안이란 키워드로 앨범나오고
콘서트에서도 마냥 행복이 아닌
걱정,불안,절망들을 얘기해줘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진 기분이야.
그게 사실 자연스러운 거니까..
동시에 우리에겐 말해줄 수 있을정도로
편한거라는 생각도 들고.
기대뿐만 아니라 긴장도 많이 되거든
내가 뭔가 도움이 됐음하는데
얼마나 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즐기자 하지만 즐기지 못한 순간들도 많고.
그래서 나중에 후회도 많이하고..
애들이 불안이란 키워드로 앨범나오고
콘서트에서도 마냥 행복이 아닌
걱정,불안,절망들을 얘기해줘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진 기분이야.
그게 사실 자연스러운 거니까..
동시에 우리에겐 말해줄 수 있을정도로
편한거라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