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도 세성도 브레이커도 자기 길드장님 믿고 길드 네임벨류에 상당한 자부심 느끼는거 느껴졌는데 도담은 유진이가 바빠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서경훈 대사 한마디에 본인은 도담의 직원이며, 한유진은 우리의 소장님이다. 라는게 느껴져서 진짜 좋다ㅋㅋㅋㅋㅋㅋ 오타쿠 뽕차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