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메세지. 폰도 인식을 못해서 문자가 깨져보임.)

지금 서양에서 플스의 메세지 기능을 이용해 시스템이 인식할 수 없는 문자를 보내서 

기계를 한방에 벽돌로 만들어버리는 짓거리가 퍼지고 있음.

과거에 아이폰에서 특정 문자를 받으면 기기가 뻗어버리는 사태가 있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케이스임.

PS4의 메시지 기본 설정이 ‘누구나 나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음’이라서 놔두면 친구가 아니라도 무작위로 메세지를 수신할 가능성이 있음.

 

1. 기본 화면에서 ‘설정’을 찾아 들어간다.

2. 계정 관리→프라이버시 설정→개인 정보/메시징 순으로 진입한다. 

3. 밑에서 두 번째 위치한 ‘메시지’를 ‘친구만’ 혹은 ‘공개하지 않음’으로 설정한다.  

그러므로 지금 플스를 자주 쓰고 있는 덬이 있다면 위 순서대로 가서 메세지 차단설정을 꼭 하길 바라고 

만약 메세지를 이미 받았다면 절대 플스를 켜지말고, 모바일 메세지 앱을 열어서 메세지를 직접 삭제한 뒤 플스를 켜야함.

그리고 펌웨어 업데이트 소식이 뜨면 바로 업데이트 하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