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 0:14 - 오직 지선만이 표현할 수 있는 몽환전 눈빛이 너무 치명적 (옆에 챙이 미모무엇)
0:18~ 0:20 - 챙 롬새 떠연이가 좁은 공간에서 안무를 추는데 맨처음 보고 충격먹은 장면 안무가 독특하고 앙증맞음
0:20~ 0:21 - 롬새와 고양이 장면 구석에 쭈구린 롬새가 너무 커엽다
0:44~ 0:45 - 떠연이가 고양이 뒷모습을 바라보며 추적하는 장면 너무 커엽다
0:54~ 1:00 - 분명 하빵이 장면인데 메건이만 보이는 놀라운 장면
1:00~ 1:02 - 4명다 귀여운데 유독 떠연이가 너무 돋보이던 장면 떠연이의 마지막 이리오라는 손짓에 치명타입음
1:12~ 1:18 - 입덬 첫날 채영이에게도 반했던 장면 특히 상위에 올라서 눈빛발싸하는 장면이 압권
1:24~ 1:25 - 지헌이에게 꾹꾹이 해주는 하빵이 장면인데 와 이장면에서 덬통당함
1:27~ 1:30 - 뮤직비디오에서 가장좋아하는 챙이 뒤에서 삐진듯한 표정의 지선이 이장면으로 인해 매일같이 뮤비를 봅니다
1:37~ 1:46 - 롬새의 컬러렌즈장면도 좋고 고양이가 많이나오고 지하철이라 독특했던 장면
1:46~ 1:54 - 지금 내가 뭘 잘못본건가 싶을 정도로 취향저격 당한 안무장면 세상에 치사량급의 커여운 안무 안무가 상줍시다
1:57~ 1:58 - 우리 지헌이 커여운거 보세요
2:04~ 2:06 - 나꼬 챙 하빵 메건이 같이 한곳을 응시하는 장면인데 챙이 눈빛 무엇
2:17~ 2:17 - 우리 지헌이 커여운거 보세요2
2:40~ 2:45 - 롬새와 고양이가 너무 잘어울리는 장면
아 두근두근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