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드챔 3위 이내인 드라이버는 시상을 위해 무조건 참석하도록 규정이 있다고 하고…

일단 관련하녀 처벌은 있을 예정.

루머긴 한데… 내년 첫 경기 10그리드 패널티 이야기도 나왔다..


여기에 추가로 해밀턴이 기사 작위 수여식, 메르세데스 자체 세레머니 행사 외에는 나타나지도, 별다른 이야기도 안하는 와중에…

일부에서는 은퇴설도 나오고 있나봄.

사실 마지막 경기 허망하게 내주고 시즌 드챔 내어준 후 차에서 한동안 앉아있던걸 제외하면 내려서 막스 축하도 해주고 인터뷰도 잘 하고 포디움 세레머니도 참석하고.. 메르세데스의 항소도 본인이 먼저 철회하자고 제안했다고 하길래 어려운 싱황 의연하게 잘 대처하고 있구나 했는데..

충격이 꽤 큰가 봄 ㅜㅜ

만약 해밀턴 은퇴하면 당분간 엪원 보고싶은 마음이 없어질거 같다..

제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