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승 4곡 무대 보면서 앞으로 포레가 어떤 색깔로 성장해나갈 지 짐작이 안돼서 더 기대되고 궁금하고 그랬는데
차곡차곡 시간과 연습량이 쌓이면서 포레만의 개성이 있는 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거 같아서 보고 있으면 흐뭇하고 계속 응원하고 싶어짐
앞으로도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길ㅠㅠ
작년 결승 4곡 무대 보면서 앞으로 포레가 어떤 색깔로 성장해나갈 지 짐작이 안돼서 더 기대되고 궁금하고 그랬는데
차곡차곡 시간과 연습량이 쌓이면서 포레만의 개성이 있는 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거 같아서 보고 있으면 흐뭇하고 계속 응원하고 싶어짐
앞으로도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