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울면 어깨나 팔 안고 토닥토닥하는 우리미나, 툭하면 서로 손 잡고 허벅지 토닥토닥 목 챱챱하는 것도ㅋㅋㅋ 아 븨랍 때 우리미 턱선 쓸어주는 크리 보면서 ??? 하기도 함 무슨 반려견 쓰다듬듯이 넘 자연스러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우승 인터뷰에서도 우리미가 넘 자연스럽게 듄이랑 머리 맞대고 냥냥즈가 또 감싸 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삼십대 남정네들이 저렇게 부둥부둥 안아주면 내가 좋아합니다...... ㅠㅠ
잡담 포레 서로 부둥부둥하는 거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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