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아 현역 시절을 통으로 다 봤던 사람이라 솔직히 그 당시 일여싱들에 대한 감정이 마냥 좋다고만은 못하는데 그래도 얼굴 잘 아는 선수가 피겨 관련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거 보니까 재미는 있다
안도 나와서 옛날에 지젤 겹쳤던 얘기도 하고 하는데 내부 사정은 몰랐던 얘기라 재밌었음ㅋㅋ
난 연아 현역 시절을 통으로 다 봤던 사람이라 솔직히 그 당시 일여싱들에 대한 감정이 마냥 좋다고만은 못하는데 그래도 얼굴 잘 아는 선수가 피겨 관련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거 보니까 재미는 있다
안도 나와서 옛날에 지젤 겹쳤던 얘기도 하고 하는데 내부 사정은 몰랐던 얘기라 재밌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