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덬은 일단 이염되는 재질의 옷을 안입음 *
1. 통풍잘되는 앞뒤뚫린 진열장( 가구점에 n단 원목트레이 이런거) 둠
2. 햇빛이 바로 들어오지 않고 바람이잘통하는 위치에 진열
3. 유산지로 가방을 채운후 각잡아서 더스트백에 보관 토드백류 세워서진열
4. 가방각이없고 흐물 거리는 백은 이너백 집어넣어서 세워둠
5. 스트랩이 얇은 백, 스트랩이긴 미니백들은 진열장옆 고리를 붙여서 걸어둠 (더스트백,유산지해서)
6. 가죽용크리너,가죽용에센스 뭐 웅앵 많은데 발라주면 에센스랑 방수기능되는 애 발라줌
(바르고 바로넣지말고 좀 말렸다가 ㅇㅇ)
6번을 제외하고
매일매일 또옥같이 관리해주고있음 '-' 들고나간 가방은 원래진열했던 것 그대로 귀찮긴한데 확실히 휘뚜루마뚜루 들고다녔는데 새것처럼 관리됨
스크라치잘나거나 가죽이 연약하거나 흰색이거나 밝은 유색백들은 휘뚜루마뚜루 까진아니더라도 애끼지않고 들고다니는편인데
딱 기본만 해줘도 오래오래 잘 관리되더라
너덬들은 관리 어케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