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쇼핑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내가 새상품 달라니까 갑자기 매니저 같은 사람이
그거 오늘 꺼낸거라고 그거 아님 주문하셔야 한다구
그래서 주문하기로 했는데..
매니저가 갑자기 낚아채듯이
이거 오늘 꺼낸거예요 ^^하는 순간 ㅋㅋ
이 매장.. 혹시 그냥 지금 있는거 스팀다리미만
해서 보내주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었어...
옷이야 입으면 닳는건 당연하지만 이왕 첨부터 쌔거 입고 싶기도 해서
아니 글고 뭐 맨날 오늘 꺼냈뎈ㅋㅋㅋㅜㅜ
여성복같은 경우는 매니저들이 입고 스팀다리미 빡시게 돌리고
다시 걸어놓고 하자나 실제로 예전에 백화점 알바하면서 몇번 보기도 해서 여성복은 특히 더 걱정되 ㅜㅜ
완전 새상품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매의 눈으로 지켜봐야겠엉..
내가 새상품 달라니까 갑자기 매니저 같은 사람이
그거 오늘 꺼낸거라고 그거 아님 주문하셔야 한다구
그래서 주문하기로 했는데..
매니저가 갑자기 낚아채듯이
이거 오늘 꺼낸거예요 ^^하는 순간 ㅋㅋ
이 매장.. 혹시 그냥 지금 있는거 스팀다리미만
해서 보내주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었어...
옷이야 입으면 닳는건 당연하지만 이왕 첨부터 쌔거 입고 싶기도 해서
아니 글고 뭐 맨날 오늘 꺼냈뎈ㅋㅋㅋㅜㅜ
여성복같은 경우는 매니저들이 입고 스팀다리미 빡시게 돌리고
다시 걸어놓고 하자나 실제로 예전에 백화점 알바하면서 몇번 보기도 해서 여성복은 특히 더 걱정되 ㅜㅜ
완전 새상품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매의 눈으로 지켜봐야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