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샀는데 뭐 묻어있어서 교환하고왔는데 창고에서 가져다줘서 접혀서 비닐에 포장되어있던거거든
집에와서 입어보니까 전꺼랑 비교해서 되게 빈약해보여.. 털을 덜 넣거나 이러진 않았을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
기분탓인지 무게도 더 가벼운느낌이라..ㅋㅋㅋㅋㅋㅋㅋ
전에꺼는 좀 볼륨이있음 이건 바람막이마냥 평평한데 이게 접혀있던거라서 그런거겠지? 이거 나중에 좀 부풀어?
패딩샀는데 뭐 묻어있어서 교환하고왔는데 창고에서 가져다줘서 접혀서 비닐에 포장되어있던거거든
집에와서 입어보니까 전꺼랑 비교해서 되게 빈약해보여.. 털을 덜 넣거나 이러진 않았을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
기분탓인지 무게도 더 가벼운느낌이라..ㅋㅋㅋㅋㅋㅋㅋ
전에꺼는 좀 볼륨이있음 이건 바람막이마냥 평평한데 이게 접혀있던거라서 그런거겠지? 이거 나중에 좀 부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