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굵은 편이고 뱃살이 많아 근데 다리는 마름 너무 딱 붙지 않고 적당히 맞는 니트+일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편 물론 입고 싶은 거 입는건데...좋아하는 옷 입을 때 행복보다 나한테 안 어울릴 때 스트레스가 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