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고싶었는데 넘비싸서 포기했던 원피스가 아울렛으로 넘어갔는데 내가 입고싶은 검은색 말고 파란색이 올라왔네 ㅠㅠ
그런데 그 검은색 옷이 중고 사고파는 카페에 아울렛가격하고 비슷한 가격으로 올렸는데
중고 거래 한번도 안해봐서 망설여진다...
피부가 닿는 옷이기도 하고.. 처음이라 거리낌이 큰거같기도 한데
중고 사이트나 카페로 옷 사고 파는거 어때? 믿을 만하고 안찝찝해? ㅜㅜ
유경험자 후기좀 들려줘잉
그런데 그 검은색 옷이 중고 사고파는 카페에 아울렛가격하고 비슷한 가격으로 올렸는데
중고 거래 한번도 안해봐서 망설여진다...
피부가 닿는 옷이기도 하고.. 처음이라 거리낌이 큰거같기도 한데
중고 사이트나 카페로 옷 사고 파는거 어때? 믿을 만하고 안찝찝해? ㅜㅜ
유경험자 후기좀 들려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