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악세사리 잘안하고 손목시계도 카시오밖에 없는데 갑자기 OST 문페이즈 시계가 눈에 들어오더라구
근데 OST 이미지가 10대들이 가는 브랜드인것같아서 좀 망설여져. 예전에 어디선가 주얼리브랜드 관련된 글을 읽은 기억이 있어서 더 그런가봐. 20대 초는 제이에스티나 중반부터는 스톤헨지 뭐 이런거였거든.
OST 주얼리 하고다니면 좀 그런가? 내눈에는 예뻐보이는데..ㅠㅠ 주얼리알못에게 도움 부탁해!!
근데 OST 이미지가 10대들이 가는 브랜드인것같아서 좀 망설여져. 예전에 어디선가 주얼리브랜드 관련된 글을 읽은 기억이 있어서 더 그런가봐. 20대 초는 제이에스티나 중반부터는 스톤헨지 뭐 이런거였거든.
OST 주얼리 하고다니면 좀 그런가? 내눈에는 예뻐보이는데..ㅠㅠ 주얼리알못에게 도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