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입을수록 좋겠지만.....
사연이 길어서.... 수선한다고 난리치다가 도리어 망친 케이스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구하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었구 재입고 오랬동안 기다렸던걸 드디어 겟했는데 그게 그렇게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넜어.....
난 예쁘게 입으려고 했을뿐인데...
암튼 그게 나만아는거라서 내가 말안하면 주변에선 몰라 ㅎㅎ 그래서 일단 입을 수 있을만큼은 입으려구 하는데
몇번입어야 최대한 뽕뽑았다고할 수 있을까
질문이 이상하지..ㅠㅠ 그만큼 애착이 가는 물건이라서 (사실 이젠 악밖에 안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