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질 진짜 얇아서 나무 벤치 뜯어진 데 앉거나 그러면 곧바로 뜯어진 스커트로 각선미 자랑 가능. but 뒤에 뜯어질 수도 있음. 바람불면 누구보다 빠르게 마를린먼로 가능


모기장보다 얇은거 두개 겹쳐서 줄세개박고 위에 밴딩 붙여서 아디다스 로고 박은 느낌. 8만9천원 장난 나랑 지금 하냐


긴 레깅스랑 어울릴 것 같아서 입어봤더니 영 아님 차라리 인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짧은 레깅스랑 입는 게 훨씬 예쁜데 짧은 레깅스 있는 덕있음? 난 없는데..ㅎ 저것까지 같이 구매하려면 무려 13만원! 장난 나랑 지금 하냐22


세트로 나온 거 점퍼빼고 입으면 예쁘긴 함. 가격이 안예뻐서 그렇지.
스커트가 2,3만원정도 저렴했으면 살까 했을텐데 그 봄가을용 트레이닝바지랑 같은 가격이면서.. 대체 아디다스 가격 매기는 기준 도대체..?

튤 보러 갔다가 위에 입었던 티에 꽂혀서 티만 사왔당 여름에 입기 매우 좋은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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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티+같이입으라고 나온 짧은 레깅스+튤스커트 입은 사진은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