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코코샤넬이나 디올 구찌 같이 창업자 말고
이후에는 디자이너 영입하잖아
근데 보면 이 디자이너가 여기 브랜드 갔다가 저기 브랜드 갔다가 하고
그 브랜드컨셉에 맞게 자기가 변화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확 바꾸는 경우도 있잖아
A브랜드에 뫄뫄디자이너가 가서 자기 스타일로 바꿔놓고
나중에 B브랜드로 갔는데 거기서도자기 스타일로 바꿔놓고.. 이런식
명품브랜드의 정체성이 뭘까 갑자기 궁금증
초기 코코샤넬이나 디올 구찌 같이 창업자 말고
이후에는 디자이너 영입하잖아
근데 보면 이 디자이너가 여기 브랜드 갔다가 저기 브랜드 갔다가 하고
그 브랜드컨셉에 맞게 자기가 변화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예 확 바꾸는 경우도 있잖아
A브랜드에 뫄뫄디자이너가 가서 자기 스타일로 바꿔놓고
나중에 B브랜드로 갔는데 거기서도자기 스타일로 바꿔놓고.. 이런식
명품브랜드의 정체성이 뭘까 갑자기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