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한 인쇼에서 10벌을 샀는데
이중 5벌이 먼저 옴. 나는 10벌을 한 번에 받았으면 좋겠지만 나머지 5벌 제조사 문제인가 원단 문제가 있어서 5벌을 먼저 보냄
이 5벌 중에 2벌을 반품하고 싶어서 알아 보니
무조건 받은 날 기준 7일 이내에 반품하래.
그래서 내가
나머지 5벌 중에 반품하고 싶은 애들이 있을 경우 어떡하나요? 했더니 걔네도 반품비를 또 내고 또 반품하라는 거야.
근데 나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애초에 같이 보내줬으면 내가 반품을 한 번만 하면 되는 거잖아...; 이건 인쇼 책임인데 왜 내가 반품비를 두 번 물어야 되는지 모르겠어
다른 인쇼는 상품이 마저 다 오기 기다렸다 같이 신청하라 하거나
또는 하나로 묶어주던데
여기는 왜 이러는 걸까? 원래 이게 관습 관례인 건가?
이중 5벌이 먼저 옴. 나는 10벌을 한 번에 받았으면 좋겠지만 나머지 5벌 제조사 문제인가 원단 문제가 있어서 5벌을 먼저 보냄
이 5벌 중에 2벌을 반품하고 싶어서 알아 보니
무조건 받은 날 기준 7일 이내에 반품하래.
그래서 내가
나머지 5벌 중에 반품하고 싶은 애들이 있을 경우 어떡하나요? 했더니 걔네도 반품비를 또 내고 또 반품하라는 거야.
근데 나는 이해가 안 되는 게
애초에 같이 보내줬으면 내가 반품을 한 번만 하면 되는 거잖아...; 이건 인쇼 책임인데 왜 내가 반품비를 두 번 물어야 되는지 모르겠어
다른 인쇼는 상품이 마저 다 오기 기다렸다 같이 신청하라 하거나
또는 하나로 묶어주던데
여기는 왜 이러는 걸까? 원래 이게 관습 관례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