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당황스러운데
루이비통 온더고 보러 갔다가
난데 없이 락미텐더를 들고왔어
온더고 너무 영롱하고 예쁜데
내가 드니까 심부름 주머니 같더라고😑
이거 말고도 찍어둔거 몇개 더 봤는데
미니백에 눈이 익어서 그런지 매는것 마다
크기가 애매한것이 엄마 심부름 온 초딩 같아보여서ㅠㅠ
그러다 직원 추천으로 락미텐더를 들어봤는데
집에서부터 메고 온 것 처럼 내 가방 같아서 빵터짐 ㅋㅋㅋㅋ
먼가 이거야 말로 내가 들기엔 초딩가방 같다고 생각 했는데
내 몸이 초딩 몸인가봐........
어찌저찌 들고오긴 했는데 좀 당황스러워
집에 와서 다시 메 봐도 너무 내꺼 같은데
나만 너무 낯설어 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걍 드는게 맞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
루이비통 온더고 보러 갔다가
난데 없이 락미텐더를 들고왔어
온더고 너무 영롱하고 예쁜데
내가 드니까 심부름 주머니 같더라고😑
이거 말고도 찍어둔거 몇개 더 봤는데
미니백에 눈이 익어서 그런지 매는것 마다
크기가 애매한것이 엄마 심부름 온 초딩 같아보여서ㅠㅠ
그러다 직원 추천으로 락미텐더를 들어봤는데
집에서부터 메고 온 것 처럼 내 가방 같아서 빵터짐 ㅋㅋㅋㅋ
먼가 이거야 말로 내가 들기엔 초딩가방 같다고 생각 했는데
내 몸이 초딩 몸인가봐........
어찌저찌 들고오긴 했는데 좀 당황스러워
집에 와서 다시 메 봐도 너무 내꺼 같은데
나만 너무 낯설어 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걍 드는게 맞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