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재계약(3년 ㅎㅎ..) 소식 들었을 때도
한편으론 벼락맞은 느낌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들었던 생각이 참 상혁이 답다는 거였음
항상 우리의 모든 우려, 불안을 스스로가 종식시켜주었으니깐ㅎㅎ
오늘 진행되었다는 방송도 솔직히 아직도 많이 기분이 상한 상태인데..
누구보다 팬들 맘을 아끼고 잘 아는 우리혁 이니까
이런 방송도 주도할 수 있었다고 봐ㅎㅎ
그냥 드는 생각은
우리혁이 최고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방송 내용이 잘 이행되는지 잘!!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