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SimpleObviousAntelopegroundsquirrel
늘 밝고 긍정적이게 얘기하다가 다 무너진, 원망과 절망을 동시에 가진 눈으로 하루 각성시킨 이순간에 제일 배우로써 감탄함ㅋㅋㅋㅋㅋ
이 눈빛을 보고 어떻게 이름을 안부를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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