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심포유를 안 봤거든. 심포유가 처음 떴을 때 보고나면 민석이가 너무 그리워질까봐 한참 뒤에 보기로 생각했어. 한참 잊고있다가 오늘 유독 엑소가 보고싶어져서 집들이편을 봤어.
경수가 제일 먼저 보이고, 멤버들이 한 명씩 민석이네 집으로 들어올 때마다 눈물났어ㅜㅜㅜㅜㅜㅜ 8명이 같이있는거 유툽에서 맨날 보는데 이 때는 묘하게 뭉클해졌어. 그치만 오디오가 쉴틈없이 재잘거리는 엑소의 모습에 계속 웃은 것 같아. 덕분에 다 보고나서 머리속이 깨끗해졌어. 후련한 느낌이랄까?ㅎㅎ
설거지 당번뽑을 때 옆에서 훈수두는 멤버들을 보면서 나도 같이 몰입하게 되더라ㅋㅋㅋ 마지막에 걸렸을 때 짜릿했어>A< 다들 해맑은 장난꾸러기들이야
엑소가 너무너무 보고싶을 때 심포유를 꺼내서 또 봐야지~ 그리고 곧 있을 컴백 때 엑소를 볼 수 있으니깐 조금만 더 존버해야겠다
경수가 제일 먼저 보이고, 멤버들이 한 명씩 민석이네 집으로 들어올 때마다 눈물났어ㅜㅜㅜㅜㅜㅜ 8명이 같이있는거 유툽에서 맨날 보는데 이 때는 묘하게 뭉클해졌어. 그치만 오디오가 쉴틈없이 재잘거리는 엑소의 모습에 계속 웃은 것 같아. 덕분에 다 보고나서 머리속이 깨끗해졌어. 후련한 느낌이랄까?ㅎㅎ
설거지 당번뽑을 때 옆에서 훈수두는 멤버들을 보면서 나도 같이 몰입하게 되더라ㅋㅋㅋ 마지막에 걸렸을 때 짜릿했어>A< 다들 해맑은 장난꾸러기들이야
엑소가 너무너무 보고싶을 때 심포유를 꺼내서 또 봐야지~ 그리고 곧 있을 컴백 때 엑소를 볼 수 있으니깐 조금만 더 존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