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중저음으로 세찬을 잘 이끌어주셔서 오늘 쇼케이스가 재밌었어. 앨범 비하인드도 많이 얘기해줘서 좋았어. 특히 영감을 받아서 노래를 작사,작곡하는 창작 분위기가 신기했어 개코님이 엑소엘의 호응에 당황하신 모습이 정말 재밌었어. 셋이서 삐약삐약할 줄은 몰랐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