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잠깐 플미 생각도 해보고 찾아봤었는데
솔직히 돈이 없거나 아깝진 않았고 플미 자체에 대한 거부감 + 갑자기 연말에 생긴 일정 때문에 그냥 브이앱만 결제하고 겸사겸사 다음을 기약했는데
천추의 한으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ㅠ
진짜 잠깐 플미 생각도 해보고 찾아봤었는데
솔직히 돈이 없거나 아깝진 않았고 플미 자체에 대한 거부감 + 갑자기 연말에 생긴 일정 때문에 그냥 브이앱만 결제하고 겸사겸사 다음을 기약했는데
천추의 한으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