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맨 마지막 부분에 각자 돌아가면서 옆의 사람과의 좋은 추억 얘기하는데
세훈이가 백현이형은 O형이니까 어쩌고저쩌고 삐약삐약 한참 얘기하다가 준면이가 OK! 하면서 손가락 딱 튕기는 순간 뭔가 딱 정리되는 느낌?
이게 뭐라고 멋있어서 100번째 돌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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