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 앉아서 해 세훈아
세훈: 나 서있는 병 있잖아
종인: 관종병?
세훈: ㅇㅇ
종인: 이게 끓지 않아도 돼
세훈: 끓어야지
종인: 안끓어도 돼
세훈: 이게 그 야채에서 우러나오는 그게 있어야지
종인: 국물내려고?
세훈: ㅇㅇ
종인: 국물 안먹는데..
세훈: ...(국물파)
종인: 끓는다 고기넣자
세훈: (해산물을 집어드는 손을 멈칫하며) 고기만 먹을래?
종인: ㅇㅇ
세훈: ...(해산물파)
종인: 익은 고기와 익은 새우까서 후니준다
세훈: 욤뇸뇸뇸 ( ・̀▿・́ )
이모든 대화가 앞만 보면서 이루어지는 시니컬하기 짝이없는 만담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 나 서있는 병 있잖아
종인: 관종병?
세훈: ㅇㅇ
종인: 이게 끓지 않아도 돼
세훈: 끓어야지
종인: 안끓어도 돼
세훈: 이게 그 야채에서 우러나오는 그게 있어야지
종인: 국물내려고?
세훈: ㅇㅇ
종인: 국물 안먹는데..
세훈: ...(국물파)
종인: 끓는다 고기넣자
세훈: (해산물을 집어드는 손을 멈칫하며) 고기만 먹을래?
종인: ㅇㅇ
세훈: ...(해산물파)
종인: 익은 고기와 익은 새우까서 후니준다
세훈: 욤뇸뇸뇸 ( ・̀▿・́ )
이모든 대화가 앞만 보면서 이루어지는 시니컬하기 짝이없는 만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