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음악당은 아티스트에게 가장 친숙한 공간인 녹음실에서 풀어나가는 깊이 있는 음악 토크와 높은 퀄리티의 라이브 클립으로 구성된다. 진행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작사가 김이나, 음악평론가 배순탁이 공동으로 맡는다. 세 명의 음악 전문 MC와 매회 새로운 게스트가 만나 풍부한 음악적 지식과 다양한 취향을 공유하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음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약 60분간 방송된다. 1회에는 엑소의 첸이 출연해 세 명의 MC들과 함께 솔직하고, 유머 넘치는 음악 이야기를 펼친다. 스튜디오 음악당은 SK브로드밴드 채널 B tv(800번, 50번)와 VOD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추후 음악 플랫폼 플로에도 업로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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