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GorgeousDecimalGrayfox
주절주절 이야기 하기엔 민망하지만
너희들이 있어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정도로 고맙고 감사해
앞으로의 길 아름드리 꽃 길 되기를 기원하며
함께 걸어나가자.
생각그물 속 얽혀져 있는 내 고민들도 너희들 고민들도
보관함에 고이 담아 저 멀리 날려버리고
미틈달 이틀 쇠날에 보자.
온새미로 사모하고 무척이나 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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