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노미 많이됐네 상 받는것도 소취지만 무대를 넘 보고싶어서 어디든 다 나갔음..... 그리고 스브스 연기대상가서 오스트 부르는것도 소취 암튼 올한해 진짜 열일한 백현이 박수쳐줄 기회 많이 있음 좋겠다 ㅅㅊ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