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싱글 첫번째 전악 나고야 무사종료~!
얏카이 오타쿠에 대한 대책을 발표한 이후 첫번째 전악이라 그 부분 중심으로 살펴봤는데 경호원들 배치하고 잘 대응한거 같더라
앞으로도 아주 철저하고 강력하게 솎아내서 평화롭고 행복한 이벤트 현장이 되었으면 한다능~ 그리고 5싱글 지방 전악보다 덬후들 확실히 많이 늘어나서 힘이 더 붙은 모습이었음!
*어제 발매 닛케이트렌디 삿시P 인터뷰
4페이지에 걸친 인터뷰라는데 3번 항목에서 이코라부짱 얘기가 나온건가 .. 오랜만에 그룹에 대해서 얘기한거라 이코라부, 노이미 소개 부분 빼고 번역
3. SNS에서 선전한다면 자신이 철저하게 상품의 팬이 된다
발언에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금방 간파되어 버리고, 어카운트의 신뢰도가 떨어져 버린다.
「물건 만들기(모노츠쿠리,장인정신)」에 관련해서, 자신이 상품을 철저히 좋아하게 되면, 자연히 SNS에서의 정보발신력이 강해진다.
(AK)B48와, 자신이 마음속에 그리는 레이와의 아이돌상은 차이가 있는가.
아키모토상의 프로듀스 방식은 「자유롭게 하게 하자」「개성을 늘리자」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키모토상으로부터 「너는 불행한 쪽이 절대로 좋아」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편이 어둠의 파워가 폭발해서 재밌으니까.라고. 그 결과, 저의 삐뚤어진 코멘트가, 버라이어티등으로 재미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있는 것은, 아키모토상에게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의 프로듀스의 방식은, 아키모토상과는 기본적으로 반대(웃음). 특히 신인을 지도하는 경우, SNS등을 반드시 매니저에게 체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아이돌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처럼 캐릭터로 팔리는 것 말고, 우선 퍼포먼스 스킬을 갈고 닦아서, 정통적인 방법으로 인기를 얻기를 원합니다! 세상도, 퍼포먼스 중시의 본격파 아이돌을 요구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스를 한다면 아이돌이든, 악곡이든, 상품이든, 자신이 제공하는 이상, 부끄럽지 않은 좋은 것을 만들고 싶어요. 그러니까 저는 제가 만든 곡이 너무 좋아서 몇 번이고 듣고, 제가 손수 만든 상품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사용합니다.
제 손이 닿은 것이나 제가 만든 것에 대해서, 제 자신이 얼마나 팬이 될 수 있는가. 그것이 물건 만들기(모노츠쿠리,장인정신)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삿시P 트위터 - 여전히 전악 미니라 영상까지 다 확인중이라는거 알 수 있음!
https://twitter.com/345__chan/status/1190564796275412992
오늘 나고야 전악의 영상 봤더니
「아르페지오」부분에서 후~~~! 라고 되어 있어서 웃었다
(노이미 미루텐이 아르페지오할때 덬후들이 다같이 후~~하는 콜 넣는다는거)
나나카와 모모의 하모니 다음에 박수치고 싶어지는 것도 왠지 알겠어
*조금 있다가 이코라지~ 그리고 미리냐 고챠!
오늘 이코라지도 저번주에 이어서 6싱글 발매기념 전 멤버 출연예정~!
본방으로 들을 덬들은 http://www.uniqueradio.jp/agplayerf/player3.php
https://twitter.com/Equal_LOVE_12/status/1190512573545762816
https://twitter.com/Equal_LOVE_12/status/1190624355446734848
- 어제 전악 미니라이브 카메코 사진 트위터에 잔뜩 올라와있어~
검색 귀찮은 덬들은 멤버들 SNS에 올라와있는 사진이라도 체크~! 오늘도 읽어 준 덬후들 고마워~~ 꿀잠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