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시마 리사 popnrolltv 골프연재
*삿시P 인별스토리 이코라부/노이미 관련
언젠가 이코라부 노이미에 곡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어떤 느낌으로 곡을 모으고 있습니까?
- 저는 곡을 만들지 않고 모아달라고 하기 때문에 언제나 구체적으로 얘기합니다! 기억하고 있는 것이라면 데뷔싱글은 이이와케메이비만큼 질주감있는 곡, 원츄는 최근에 E-girls상같은 느낌의 곡! 이라고 전했습니다.. 1회에 80~100곡 정도 모아서, 정도일까요.
곡명이나 이 가수분같은! 이라고 얘기하지 않으면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가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완전 구체적으로 얘기합니다!
cameo의 이미지는 "최근에 일제히 풍미했던 느낌의 K-POP"
하지만 최종적으로 그런 느낌이 될지는 언제나 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곡을 정하고 난 뒤에 한다는 느낌일까나
곡 만들기에 마음이 불타는 시기일까요?
- no 지금 제작은 휴식기간입니다
(이전 345mail에서 곡 완성되었다고 얘기했다고 정리한 적 있음!)
80~100곡 제공받아서 전부 듣고 확하고 느낌이 오는 녀석이란 말!? 그렇게 많은거야!?!?
- 한 곡밖에 안고르는 경우도 있으면, 그 중에 긴 시간을 거쳐서 몇 곡을 사용하는 경우도...!
예를 들자면 이코라부의 "=LOVE"와 노이미의 "≠ME"는 같은 데모에 들어있던 곡입니다 (이코라부 데뷔당시에 두 곡중 고민했다고 했었고 ≠ME 너무 좋아서 아껴놨다가 노이미 데뷔할 때 사용했다고 얘기했었어)
- 조용했던 하루~ 멤버들 SNS랑 쇼룸 확인하고~ 오늘도 읽어 준 덬후들 고마워~~~~ 꿀잠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