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간의 그 방황과 고통을 다 지켜보고 마지막에 태주가 한 선택을 웃어주면서 행복을 빌긴 하지만 물가에 내놓은 아가처럼 불안한.. 내 매체 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음포인트는 보면서 간간히 웃은 거 있었지만 역대급이다 영안실 싱글과 호랑이 탈이라니 ㅋㅋㅋㅋㅋ
태주가 누군지는 이제 잘알아서 과장을 버릴 거란 것 쯤은 알았지만 얼마나 흔들리고 혼란스러웠는지 아니까 불쌍하고 ㅠㅠㅠㅠㅠ 하 이제 오늘 달리는 드라마 보려면 씻어야해 ㅠㅠㅠ 따흑 태쥬.....
웃음포인트는 보면서 간간히 웃은 거 있었지만 역대급이다 영안실 싱글과 호랑이 탈이라니 ㅋㅋㅋㅋㅋ
태주가 누군지는 이제 잘알아서 과장을 버릴 거란 것 쯤은 알았지만 얼마나 흔들리고 혼란스러웠는지 아니까 불쌍하고 ㅠㅠㅠㅠㅠ 하 이제 오늘 달리는 드라마 보려면 씻어야해 ㅠㅠㅠ 따흑 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