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지민에 대해서는 "오늘도 인터뷰 잘 하고 오라고 연락을 주고 받았다. 저희 둘은 나이 차를 잘 못 느껴서 언니가 항상 '너 몇 살이지?'라고 묻는다"며 "언니가 저를 아직도 극 중 이름인 '재인이'라고 부르는데, 저도 그게 제 이름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경은 "지민 언니가 참 선한 사람이다.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고, 또 제가 혼자 살고 있다 보니 반찬도 계속 보내주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처음으로 커피차를 받아봤다.
두 사람 친하게 지내는거 되게 훈훈하다ㅠㅠ
이어 주민경은 "지민 언니가 참 선한 사람이다.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고, 또 제가 혼자 살고 있다 보니 반찬도 계속 보내주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처음으로 커피차를 받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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