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이 되고싶었지만,
살인자가 되었어요.
이거랑
P.S. 어느날 오후,
무언가 그리워서 길을 떠난 나는
걷고 또걷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다가
진강이에게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울었어..
좋은사람이 되고싶었지만,
살인자가 되었어요.
이거랑
P.S. 어느날 오후,
무언가 그리워서 길을 떠난 나는
걷고 또걷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다가
진강이에게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