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 급뽐뿌와서... 요즘 속초포 돌려봣더니..읽어보력고 샀는뎋ㅎㅎ
아직 읽을 책들이 남아있다는거. 일단 나태주 시집 부터 좀 보고 보려고 ㅋㅋㅋ
사실 저책 오늘 오자마자 그 부분부터 본게 함정(?) ㅋㅋㅋ 대본집은 다시한번 정독하려고하고
암튼 시집부터 파야지. 근데 진짜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은 이건 좀 재밌을거같아. 세계의 끝 여자친구는..단편집이라 좀 읽기 그런데 ㅋㅋ
모리지들도 심심하면 책 굿즈책 하나씩 펴서 읽어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