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흥드에 시청률이 터진것도 아니었지만, 편성도 고난의 6월의 보냈지만
그런것들 다 떠나서 나름 만족스러운 드덬질이었다
드까알도 드까알 나름이라며 조롱받다가 그래도 나름 첫방에서 2배 가까운 시청률로 종영했고
((((((흥드라는거 아님, 시청률 낮은거 나도 알고 있음, 기대치에 비해서 나름 선방이라는거))))))
드라마 퀄 자체로도 만족스러웠어
그리고 무었보다 좋은 감독과 작가, 그리고 두명의 신인배우들까지 작감배모두의 그 시작을 함께하고 응원할수 있어서 행복했어
앞으로도 내가 계속 응원하고 좋아할거야
다들 잘 컸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