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인터뷰가 계속 뜨는데 어쩜 이리와 뽕이 더 차고넘치게 되었다고 한다
한줌단 생각=낙원이 생각이었어 ㅋㅋㅋㅋㅋㅋ
무슨 고퀄리뷰보는 기분이었고 같이 드라마로 밤새 얘기하고 싶었다고
다른 인터뷰들 보니까 진기주 집에 있을때 드라마랑 영화 많이 보고 언급했던 작품이 연발도 좋아한다고 하고 질투의 화신도 봤다고 하던데
나도 둘다 잘봤던 작품이라서 무슨 생각했을지 너무 궁금하더라
그리고 담 작품도 제발 내 취향에 맞는 작품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어
인터뷰 또 보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