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되기 전까지 계속 호감배우였거든
작품 나오면 챙겨보는 정도?
그 땐 작품과 캐릭터, 연기 그 자체로 즐겼는데
이젠 분량 홍보 시청률 손익분기점 박스오피스...
어느 순간부터 신경 쓰는 게 늘어만 간다
가끔 예전으로 돌아가서 순수하게 즐기고 싶기도 해
라고 하기엔 이미 늦음ㅋㅋㅋㅋ
작품 나오면 챙겨보는 정도?
그 땐 작품과 캐릭터, 연기 그 자체로 즐겼는데
이젠 분량 홍보 시청률 손익분기점 박스오피스...
어느 순간부터 신경 쓰는 게 늘어만 간다
가끔 예전으로 돌아가서 순수하게 즐기고 싶기도 해
라고 하기엔 이미 늦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