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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66	잡담	선업튀 근데 솔이 돌아가고 나면 3번째 회귀할때까진	03:34	6
12823865	잡담	선업튀 근데 울드 제목 신선하고 귀엽게 잘 지은 것 같애ㅠㅠㅠ	03:33	5
12823864	잡담	딱 한번만...말할거니까 잘 들어. 너 좋아해. 네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상관 안해. 정리하면 더 힘들어서 못해먹겠으니까, 가보자 갈때까지, 한번 가보자	03:32	23
12823863	잡담	선업튀 나 하도 돌려봐서 무슨 씬이 몇 화였는지 잘 기억 못하는 수준이 됨 1	03:32	12
12823862	잡담	그만두더라도 사과는 받고 가. 아니, 어떻게는 남아서 처벌받는 거까지 꼭 보고 그만 둬. 안 그럼, 지금의 네가 평생 남아.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도, 그 아이가 평생 남아서 널 괴롭힌다고. 매번 떠날 줄 모르고 다시 교실로 돌아가. 나랑... 다른 어른이 돼 주라, 은서야.	03:31	22
12823861	잡담	얘드라 본문에 제목도 같이좀 써조.. 부탁해 1	03:30	40
12823860	잡담	갑자기....... 내일이 오는게 싫어졌어 그냥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1	03:30	29
12823859	잡담	선업튀 말랑카우 먹는데 솔선 생각나서 들어옴ㅋㅋㅋㅋㅋ 1	03:30	35
12823858	잡담	호러, 스릴러 좋아해서 웬만한 영화 다 봤는데 1	03:29	16
12823857	잡담	긔체로 써도 명대사일수있긔? 7	03:28	43
12823856	잡담	니가 원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너 안 건드린다! 절대 니 털끝 하나 안 건드린다! 그건 솔직히 뻥이구... 뽀뽀까지는 한다!!! 뭐 그것도 니가 죽어도 싫다면 안 하지 뭐.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게... 손도 안 잡고… 뽀뽀도 안 하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게... 나한테 와라... 나한테 와라 돌팅아...!!	03:28	41
12823855	잡담	더 이상 격렬한 무언가도 없지만 더 이상 가슴 뛰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 무엇에도, 어떤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내 마음에 드는 나를 찾아야 한다 아무리 어려워도 답을 찾는 프랑스 영화처럼	03:27	24
12823854	잡담	모르게 해 주세요.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르게 해 주세요.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끝내 모르게 해 주세요. 왜 이 사랑을 이렇게 아프게 묻어야 하는지. 증오하고 원망하며 그렇게 마음 속에서 나를 지우고 또 지우다가 결국엔. 잊어야 한다는 그 마음마저 잊은 채 행복하게 해주세요... 2	03:26	50
12823853	잡담	선업튀 ㅋㅋㅋㅋ아 선재인혁 짤 새로떴는데 3	03:25	85
12823852	잡담	선업튀 너네 그거 아냐? 1화 라디오에서 솔이한테 신발이랑 실내바이크 선물로 준다 그랬었다? 10	03:25	91
12823851	잡담	니가 지금 낼 수 있는 유일한 용기는 외면이야. 공부하다 틈틈이 여행도 가고 미술관도 가고 천천히 저녁도 먹어. 넌 그렇게 살아. 그거면 돼. 2	03:23	47
12823850	잡담	이런 인생은 있잖아.. 한번 시작하면 휘몰아치거든 뒤돌아볼 여지를 안 줘 2	03:23	39
12823849	잡담	일정한 슬픔 없이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을까?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 하지 않게 된 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1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그날 나는 다시 꿈꾸게 됐다	03:23	46
12823848	잡담	선업튀 예고에 이장면 있자나 4	03:21	120
12823847	잡담	선업튀 근데 선재도 진짜 솔이한테 어지간히 반했나보다 3	03:20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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