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라마로서 좋아하는건 이야기자체가 짜임새있는?
특정캐릭에게 감정이입 안하고 볼수있는 드라마를 좋아하거든
유나의거리나 풍문으로들었소 같은...
그래서 드라마평에 비해 드덬들이 많이 붙진 않는 극들이 많았음
비숲도 좋아했는데 드덬들이 좋아하던 스탈이랑 좀 다른식이었어서
혼자마웨했고
근데 배우덬으로 보면 어쩔수없이 캐릭터도 많이 보게돼서
내가 덬이라 할만큼 빠지게되는 극에는 소취하지 않게됨ㅋㅋㅋ
드라마볼때 특정캐릭이 태세전환을한다거나 통수를때려도
상관이없이 극자체로 재밌게볼수있어야하는데
내배우나오면 그게 안될때가있어서 ㅋㅋㅋ
같은 맥락으로 내배우드라마를
저 위 드라마처럼 온전히 드라마로만 좋아한적은 없었던거같아 ㅋㅋ
특정캐릭에게 감정이입 안하고 볼수있는 드라마를 좋아하거든
유나의거리나 풍문으로들었소 같은...
그래서 드라마평에 비해 드덬들이 많이 붙진 않는 극들이 많았음
비숲도 좋아했는데 드덬들이 좋아하던 스탈이랑 좀 다른식이었어서
혼자마웨했고
근데 배우덬으로 보면 어쩔수없이 캐릭터도 많이 보게돼서
내가 덬이라 할만큼 빠지게되는 극에는 소취하지 않게됨ㅋㅋㅋ
드라마볼때 특정캐릭이 태세전환을한다거나 통수를때려도
상관이없이 극자체로 재밌게볼수있어야하는데
내배우나오면 그게 안될때가있어서 ㅋㅋㅋ
같은 맥락으로 내배우드라마를
저 위 드라마처럼 온전히 드라마로만 좋아한적은 없었던거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