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덬이라그런지 난 신함 원일병 볼때 완전 괜찮게봤는데(호감덬만 괜찮게 본다는 뜻 아님 영화 후기보면 민폐캐 상관없이 호감으로 본 사람들이 더 많음)
캐 자체가 민폐캐에 답답한캐인건 맞음 거기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귀엽다고 느낀 사람도 있고 (근데 보통은 캐랑 배우랑 분리해서 생각하니까 캐 답답하다고 욕하면서도 도경수한텐 호감표현하는 사람들을 더 많긴하지)
아무튼 캐자체가 민폐캐로 충분히 느낄수있는 캐라서 김용화 감독도 그래서 그런캐 맡아준게 고맙다고 인터뷰했나 그런걸로 앎
개인적인 호감에 사심 담아서 신함3에 도경수 나오는거 호감덬이 먼저 별로임. 도경수한테도 좋은지 모르겠고 배우들한테 캐 엄청 중요한거라
도경수 다른 작품들도 많이 잘 하니까 더 좋은캐 좋은작품 하길 바람
나이도 어린데 신함3찍으면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서 그시간에 다른 작품 찍으면서 더 다양한 필모 쌓고 경험하는게 배우한테도 좋을거 같음..
캐 자체가 민폐캐에 답답한캐인건 맞음 거기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귀엽다고 느낀 사람도 있고 (근데 보통은 캐랑 배우랑 분리해서 생각하니까 캐 답답하다고 욕하면서도 도경수한텐 호감표현하는 사람들을 더 많긴하지)
아무튼 캐자체가 민폐캐로 충분히 느낄수있는 캐라서 김용화 감독도 그래서 그런캐 맡아준게 고맙다고 인터뷰했나 그런걸로 앎
개인적인 호감에 사심 담아서 신함3에 도경수 나오는거 호감덬이 먼저 별로임. 도경수한테도 좋은지 모르겠고 배우들한테 캐 엄청 중요한거라
도경수 다른 작품들도 많이 잘 하니까 더 좋은캐 좋은작품 하길 바람
나이도 어린데 신함3찍으면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서 그시간에 다른 작품 찍으면서 더 다양한 필모 쌓고 경험하는게 배우한테도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