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ImpureHardDog
https://gfycat.com/ParallelForsakenAmphiuma
6회 복습하고 왔는데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우인것도 아닌데 희주 붙잡고 싶고ㅠㅠㅠ희주한테 부둥부둥 힐링받고 싶고ㅠㅠㅠㅠㅠ분명 나보다 어린거 아는데도 의지하게됨ㅠㅠㅠㅠ
진우도 그렇겠지? 처음엔 어리고 때론 귀여워서 피식 웃음나게 하던 희주였는데 어느 순간 엄청 의지되고 붙잡고 싶어지는ㅠㅠㅠㅠ
1년동안 안보고 산거 대단해ㅠㅠㅠㅠㅠ계속 차좀비 나타나고 무서울때마다 잠 안오고 두려울때마다 희주가 앉아있던 우리만 있었던 그 방의 그 순간이 떠올랐을거아냐ㅠㅠㅠㅠ
아니 내가 유진우도 아닌데 왜 애타냐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