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진강이가 이해못하겠다고 하니까
진강이 뒤따라가면서
약간 웃음기 머금고
아니 뭘- 일부러 그러는건지 이해를 못해?
이 대사 치는데
뭔가 미묘하게 따뜻한? 느낌이라해야하나
그렇다고 막 대놓고 달달 다정 이런것도 절대 아니면서
뭔가 그 미묘한 느낌 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 이래서 연기 더 집중해서 보게됨 ㅠㅠ
오늘도
진강이가 이해못하겠다고 하니까
진강이 뒤따라가면서
약간 웃음기 머금고
아니 뭘- 일부러 그러는건지 이해를 못해?
이 대사 치는데
뭔가 미묘하게 따뜻한? 느낌이라해야하나
그렇다고 막 대놓고 달달 다정 이런것도 절대 아니면서
뭔가 그 미묘한 느낌 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 이래서 연기 더 집중해서 보게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