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작가가 캐 쓰임을 적절하게 못한게 너무 느껴지는 경우일때 대부분 그렇게 느꼈고 연기도 배우가 찰떡같이 못하면 사실 절로 지루하게 느껴저
이게 서브 팬다는 개념 없고
메인 빠도 아닌 입장에서 볼때 그냥 단순하게 그 분량 지루하다 느낀적 있음
원래 서사란게 서브보다 메인쪽이 더 흥미진진한 경우 많으니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보는데
뭐 누굴 팬다 이런 개념으로 생각해본 적 없고
말그대로 단순하게 느낀적 많음
이게 서브 팬다는 개념 없고
메인 빠도 아닌 입장에서 볼때 그냥 단순하게 그 분량 지루하다 느낀적 있음
원래 서사란게 서브보다 메인쪽이 더 흥미진진한 경우 많으니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보는데
뭐 누굴 팬다 이런 개념으로 생각해본 적 없고
말그대로 단순하게 느낀적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