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은 그렇다쳐도 신민은 진짜 무조건 될거같더라고
민용이가 신지를 민정이보다 더 사랑하거나 이랬다는게 아니라 그 현실의 벽을 못 뛰어넘을거라는걸 후반부 내내 보여준듯...
핸드폰에도 신지를 신지라고 저장한게 아니라 준이맘이라고 저장한게 딱 그 현실을 보여준다 봄
윤민은 그렇다쳐도 신민은 진짜 무조건 될거같더라고
민용이가 신지를 민정이보다 더 사랑하거나 이랬다는게 아니라 그 현실의 벽을 못 뛰어넘을거라는걸 후반부 내내 보여준듯...
핸드폰에도 신지를 신지라고 저장한게 아니라 준이맘이라고 저장한게 딱 그 현실을 보여준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