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너무 다 불쌍해..
얼마나 무서웠음 가장 잡고 싶었던 선오를 두고갈 마음을 먹었는지 조조인생도 불쌍하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이유 모른채 버려진 선오도 불쌍하고 자기가 먼저 좋아했지만 뒤로 물러난채 4년동안 그 마음 간직한 혜영이도 안됐고 자기 좋알람을 울리지 않는 남자옆에서 다른여자 좋알람을 울리는걸 보는 육조도 안됐고 이모도 넘 불쌍하고 덕구랑 일식이도 안됐음 ㄹㅇ짠내파티ㅠㅠㅠ 이런 깊히 얽히고 얽힌 이야기 좋아하는지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ㅠㅠ개슬퍼..
얼마나 무서웠음 가장 잡고 싶었던 선오를 두고갈 마음을 먹었는지 조조인생도 불쌍하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이유 모른채 버려진 선오도 불쌍하고 자기가 먼저 좋아했지만 뒤로 물러난채 4년동안 그 마음 간직한 혜영이도 안됐고 자기 좋알람을 울리지 않는 남자옆에서 다른여자 좋알람을 울리는걸 보는 육조도 안됐고 이모도 넘 불쌍하고 덕구랑 일식이도 안됐음 ㄹㅇ짠내파티ㅠㅠㅠ 이런 깊히 얽히고 얽힌 이야기 좋아하는지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ㅠㅠ개슬퍼..